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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물스럽게 방치된 콘크리트 옹벽을 가리기 위해
담쟁이를 식재하기로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내년 4~5월쯤에 심고 싶었으나,
하루라도 빨리 심으로는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10월 14일 식재 작업을 했습니다.
올여름에 삽목으로 키운 담쟁이.

60포트를 삽목했는데, 4~50개 정도만 성공.
콘크리트 옹벽 하부에 담쟁이 심시 작업 시작.


함께 일하는 어르신들 ^^
포트에서 뿌리를 잘 뻗은 녀석들을 식재하고 있습니다.


포장/옹벽 사이에도 추가적으로 식재 작업 진행
중간중간 포장된 사괴석을 빼내고,
담쟁이를 식재했습니다.
위치상 햇빛이 잘 들지 않는 곳이라, 잘 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작업을 했으니,
내년에 잘 크나,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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