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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조경/조경 관리

잔디를 깎았습니다.

by 조경기술사 2020.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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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경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훌쩍 자란 잔디를 깎기로 한 날.

끝내주는 폭염으로 엄청 덥습니다. 

 

더 덥기 전에 잔디를 깎으려 했으나 8월의 아침 잔디에는 이슬이 많이 묻어있어.

작업이 어려웠습니다.

 

깎인 잔디가 배출이 되어야 기계가 작동이 잘 되는데,

이슬로 인하여 잔디가 떡이 됨. 작업 진행이 원활하지 않음. ㅠㅠ

 

그래서 내린 작업 해결책은. 

 

오전은 상대적으로 잔디가 짧은 구간을 깎고.

오후에는 긴 구간을 깎자!입니다. 

 

오후 작업 구간,

 

오래된 잔디 깎기로 첫 줄을 잡아보겠습니다. ㅎ

골프장이 아니라 줄을 잡아가며 깎을 필요는 없는데,

옛날 골프장에서 그린 깎던 버릇이 남아 있어.... 첫 줄은 항상 똑바르게!!

 

첫 줄!! 어떤가요? 

 

아직은 마음이 올곧아서 그런지 똑바로 잘 깎았습니다. ^^

이렇게 왔다 갔다 반복,

 

오늘의 걸음은....

 

 

17:00시 기준으로 18,000보 걸었습니다.

 

오늘은 피곤한 하루가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네요.

 

그러고 보니 저 잔디 깎는 기계도 힘이 많이 떨어져서 제가 더 힘듭니다.

내년에는 하나 장만해야 할 듯.

 

힘 좋은 잔디 깎는 기계 아시는 분 추천 댓글 남겨주세요~^^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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