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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조경/조경 관리

단풍나무 수피 정리 (피소현상 및 버섯발생)

by 조경기술사 2020.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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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경 관리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작년에 이식한 단풍나무의 수피에 발생한

'치마버섯'제거 및 벗겨진 수피를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단풍나무 #치마버섯 #피소현상 #수피벗겨짐 #조경관리

 

수피 터짐 현상과 치마버섯이 대량 발생한 단풍나무

우선 버섯을 박박 긁어 제거하고

터진 수피를 정리했습니다. 그런 다음.

"트리코트를 분사, 도포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예전엔 '톱신페스트'를 많이 사용했었는데 사용상의 편의로 "트리코트"사용 중입니다.

 

트리코트 도포 후의 단풍나무 모습

그와 유사한 증상이 발생한 나무도 같은 방법으로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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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소 현상 발생 -> 치마버섯 발생 -> 트리코트 도포 작업

이렇게 치마버섯이 발생한 이유로는,

1. 나무의 물 오름이 시작된 후 이식 작업을 진행하여 수피의 뒤틀림 발생.

(단풍나무는 물이 오르기 전 이식 작업을 하는 것을 추천!)

2. 물이 부족한 상태에서 뜨거운 햇빛에 의한 수피 터짐 발생.

(단풍나무처럼 수피가 얇은 수목은 햇빛에 의한 수피 손상이 자주 발생하는데,

주로 남서쪽에서 피해가 발생한다. 위 사진에서 수피가 터진 방향도 모두 남서쪽)

해결 방법으로는

1. 이른 초봄~여름 관수를 충분히 실행하여 수세를 강하게 유지한다.

2. 충분한 관수작업이 어렵다면 전지작업을 통한 T/R 율을 조정한다.

3. 남서쪽 키 큰 관목을 식재하여 햇빛에 의한 피소 현상을 방지한다.

4. 흰색 수성페인트+살충제를 혼합하여 수피에 칠해준다. 등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4번 방법은 미관상 좋지 않을 것 같아,

내년 살충제+살균제 도포 후 황토 마대를 사용하여 가슴 높이까지 감아 줄 예정입니다.

단풍나무 관리 포인트는,

1. 이식 작업은 물오르기 전에,

2. 치마버섯이 발생하면 바로 제거,

3. 남서쪽 햇빛에 의한 피소 현상 주의,

4. 적절한 T/R 율 유지로 건강한 수목 관리.입니다.

위의 내용은 저의 '뇌피셜'입니다.

수세가 좋은 건강한 수목으로 관리한다면 병해충에 대한 걱정도 자연스레 줄어들 거라 생각합니다.^^

#단풍나무관리요령 #황토마대 #남서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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