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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문턱에 서 있는 두 황금 회화나무입니다.


황금 회화나무
위 황금 회화나무는 주변 수목과의 간섭 문제로 올해 이식한 수목이고,
아래 황금 회화는 3년 정도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중입니다.
같은 황금 회화 나무라는 것이 무색하게 잎의 색이 엄청 다릅니다.
이식을 한 수목은 수세가 약해져 가을의 문턱을 넘기도 전에 (9월 24일 사진) 노랗게 잎이 변했고,
3년 차 수목은 아직 건강한 잎 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수세가 약해진 수목에 내년 봄에 영양제 좀 줘야겠습니다.
황금 회화나무가 하루빨리 자리를 잡고 건강한 모습으로 수형을 잡아나가길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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