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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의 화단을 채워주는 꽃에서 한 번 얘기했던 "누리장나무"


<누리장나무>
8월에 작지만 이쁜 모양의 꽃을 뽐내던 누리장나무입니다.
2m 내외의 키를 보여주는 이 나무의 꽃은 강한 향을 자랑하며(약간은 구린)
개나무, 노나무 등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위 사진은 꽃은 아니고 씨방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열매가 더 익으면 선홍색 씨방이 뒤로 까지면서 안에 까만 씨가 노출됩니다.
꽃과 씨방 그리고 열매다 모두 관상 포인트가 될 수 있어 관상가치가 높다고 생각됩니다.
8월엔 꽃을 보여주고 9월엔 씨방을 보여주더니 10월이 가까워진 오늘은(9/29일 사진) 씨를 보여주며
다양한 볼거리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노출된 씨, 씨를 품고 있는 씨방
누리장나무의 씨, 영롱한 색감이 관상 포인트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8~10월까지 관상 요소가 있는 '누리장나무'
내년에 종자 파종 및 삽목에 도전해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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